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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gate 2016 후기자유만담 2016. 3. 17. 00:09
개인적으로 주분야인 포너블을 두개이상 풀지못해 아쉬웠다.
watermelon이 금방나와 분석했지만 전처럼 취약점을 찾기가힘들었는데 끝나고 다시 맘잡고 풀어보려하니까 취약점을 찾고 풀게되었다.
이 취약점이 낙현이의 말로는 OOB(out of boundary).. 대회기간때는 점수 쌓으려고 서둘러서 안보이면 바로 문제버리고 하는데 진짜 시간압박과 랭킹압박이 너무 심했다...
끝나서라도 풀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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