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cuinside 2016 후기

일단 대회시작전에 팀원 몇몇만 모여서 진행했었는데, LeaveCat+SuNiNaTaS팀으로 진행했었다.

cgc와 포너블, 웹 미스크 등 다양한 분야가 나왔는데, 처음에 CGC가 딱 나오고 데프콘때 푼게 생각나서 바로 풀었다.

(풀고나서 포너블잡았지만 하나도못품)

근데 바로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풀이자가 있었다. 여기서 문제수준을 이해하고, 포너블 문제를 접했다.

manager를 깠었는데 얘 역시 보호기법이 만만치않고 처음 셋팅이 매우귀찮았다.. 또 이문젠 우진이가 20시간동안 잡았지만 아쉽게 풀지못했다 ㅠㅠ

음 포너블을 공부했었는데 정작 포너블은 못풀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에 꼭 한번 풀어봐야겠다.

이번대회를 통해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공부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을거같다. 대회 자체는 무리없이 진행되서 퀄리티가 좋은 대회였다!

재미있게 풀었으니까 여한없이 공부하러갑니당